1996년 3월 출범한 본 연구소는 5개의 연구부를 두고 (생화학 및 분자 생물학 연구부, 응용미생물 연구부, 분자생의학 연구부, 생물자원 연구부, 생물공학 연구부) 생명공학부, 약학대학, 의과대학, 이과대학, 자연자원대학, 생활과학대학 및 공과대학에 재직하는 교수 중 생명공학분야를 대상으로 연구하는 교수연구원들이 중심으로 자생적으로 설립된 연구소로서 유전학, 생리학, 생화학 분자생물학, 등 광범위한 생명과학의 영역을 기초로 하여 생명공학의 전반을 연구한다.
연구부
간사
생명현상의 원리를 탐구하고 이를 응용한 산업화를 가능하게 하여, 신소재개발 및 바이오산업 전분야의 첨단과학 기술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을 설립목적으로 한다.
교내 관련분야 연구소와 상호 협력연구 활동을 통하여 생명공학 분야가 통합된 연구소로 발전 시키며 지역전략산업인 바이오산업을 중심으로 웰빙바이오, 전통생물소재, 한방바이오산업연구원, 대구 경북 과학기술원, 대구테크노파크, 경북테크노파크 등을 지원하는 전략산업의 중점기술을 개발한다.
대구전략산업기획단의 생물산업과 경상북도 전략산업기획단의 생물한방 해양바이오의 기술지도(TRM)에 맞추어 한방 및 의료산업과 건강기능식품의 첨단소재를 집중 개발하고 산업화하는 첨단 신소재개발 분야로 특성화한다.